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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칸짜리 여행 열차/이런저런

향방작계훈련



향방작계훈련을 다녀왔다. 예비군 4년차! 향방작계는 처음이다. 3년간 학생예비군훈련을 받아서 여러 친구들과
같이 갔기에 심심하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는 아무리 둘러봐도 같은 동대에 향방작계를 가는사람이 없었다. ㅠ


뜬금없이 동사무소로 모이라는데 동대장님의 설명에 의하면 올해부터 집합장소가 동사무소로 바꼈다나(?)
아는사람은 없어도 이렇게 6시간 가까이 앉아만 있을줄은 몰랐다. 날씨가 흐려서 우천시 교육으로 바뀌었다나

결국 멍하니 여섯시간을 앉아있다가 왔다 (물론 6시간 꽉 채우지는 않았다ㅎ)

그리고 동대에서는 아직도 칼빈소총을 사용한다. 이걸 적에게쏘면 적이 죽을까 내가 죽을까?  한 3년전쯤 예비군
훈련장에서 쏴봤을때는 어디로 날아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실탄이 발사되기는 했다. 하지만 여기에서 보니 쫌 의문이 든다 ㅋ

























올해에 동미참 훈련(6월달 이라는(?))과 한번 더 남은 향방작계 훈련까지 받을 훈련이 아직 많이 남았다.